-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2:47
>
넷플릭스가 나쁘지 않다, 왓챠에서 서비스를 해 준다면 그때 다시 봐야 할 영화다. 첫째, 미드웨이 전쟁에 대해 정말 지루하더라도 말이다. 이건 좀 무식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이라고 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영화를 보고 찾아봐서 나쁘지는 않다는 것은 상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영화는 Japan의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에 세력을 넓혔던 Japan을 차단하기 위해 미드웨이 섬에서 하나가 된 전쟁에 대해 그렇기 때문이다.이 섬에서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열세였던 미국이 Japan에게 넘어가는 것은 시간사건이었다고 한다.미드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본인 중에서 정말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
난, 솔직히 시국이 어느 시국인데 이런 얘기를 하나 싶진 않지만, 제펜이 정말... 뭐랄까, 부러웠어요.조선시대 아니 좀 더 오래 우리 하시마 정부에 왜놈이라고, 얼마나 내 펜을 무시했는가. 아니, 지금도 무시하고 있지만... 사실 제펜은 지금 '천국'이라고 불리는 미쿡도 함부로 못하는 정부였어. 적을 배우고 연구해 강대국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기술력도 있는 강대국 못지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
우리 과인은 도대체 뭘 했나?다만 중국의 사대주의에 물들어 자신들의 기득권이 과도한 사리를 얻기 위해 자기들끼리 치열하게 싸운 것이 이 스토리에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자부심을 가져야 할 우리 과이기 때문에 역사에 도대체 무슨 자부심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지금 우리 과인이 그래도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한 것은 현대사에 와서 발전한 것이다. 사람들이 먹고살지 못하는 삼성 현대 포스코 원자력발전 등이 지금의 한국의 과인라를 만들고 저 모든 대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다.씹을 것은 씹어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보기 쉽다.실적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것은 절대 옳은 행동이 아니다.
>
나쁘지 않다, 우리는 '나쁘다'가 부강해지길 바란다. 강력하고 누구도 대한민국 Korea라는 이 스토리를 들으면 정부 브랜드로서 이미지가 좋고 신뢰할 수 있는 나쁘지는 않기를 바란다.과연 우리 나쁘지 않다는 지금 어디에 와 있을까.